익산시가 보조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환경단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사용처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환경단체는 2020년부터 3년간
쓰레기 줍기 행사 등 환경보전 사업 등을 명목으로 2억 원 가량의 보조금을 받았지만
세금계산서 등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6천9백만 원 가량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익산시는 이 단체가
1천5백만 원을 반환했지만
나머지 금액은 반환 의지를 보이지 않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