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이사장이
부친의 사문서 위조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국제골프학교 개발 사업 참가 의향서라는 문서에 대한 진위 확인 요청을 받았을 때 서류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 희망재단은 지난 11일
박세리 씨 부친이 박 씨 명의의 문서와
도장을 위조해 새만금 국제골프학교 설립
참가 의향서를 작성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달 초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민간 사업자의 지위를, 선정 2년 만에
박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