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관공서를 돌며 금품을 훔쳐온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3일 정오 무렵
공무원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사무실을
비운 사이 남원시청에 들어가 책상에 있던 지역사랑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같은 수법으로 익산 함열 농업기술센터와
전남 담양군청 사무실에도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