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에 산악 자전거길과 트레일 코스 등
산악 레저공간이 조성됩니다.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순창 회문산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해원제가 열렸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백두대간의 호남정맥이 지나는 장수에
다양한 산악 레저 공간이 조성됩니다.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공모에 선정된
장수군은 기존 승마길을
산악 트레일 코스로 정비하고,
수준별 산악 자전거길과
이용객을 위한 숙박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6년까지
모두 118억 원이 투입됩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장수를 한국의 샤모니, 국제 산악 레저관광 도시로 만들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남원시가 직접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내년까지 39억 원을 들여
빈집 90여 채를 매입한 뒤
농촌 유학시설이나 도시 재생사업,
주차장이나 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예인/남원시 건축과 건축물관리팀 :
빈집 매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도립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모악산 잔디광장 주변 140미터 구간으로
건식과 습식 두 종류의 황톳길과
세족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미자/김제시 모악산관리팀장 :
자연속에서 방문객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될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한국전쟁 당시, 극심한 좌우대립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순창 회문산에서
망자의 넋을 기리는 해원제가 열렸습니다.
한국전쟁 74주년을 앞두고 열린 해원제에서
참가자들은 호국 영령과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