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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 전주형 일자리 살리나?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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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는데요.

전주시는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전주형 일자리 사업을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해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탄소국가산업단지 부지입니다.

부근의 친환경 첨단 복합 단지와 함께
정부의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곳에 입주하는 탄소 관련 기업에게는
5년간 법인세와 취득세가 감면되고
기회발전특구 펀드 등의 재정 지원도
이뤄집니다.

김진형 기자 :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가 그동안 막혔던 전주형 일자리 사업에도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형 일자리에 참여하기로 했던
10개 업체의 투자 부지가 기회발전특구에 모두 포함됨에 따라, 전주형 일자리 사업을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50개 업체와
20여 개의 연구기관이 입주하면
8천억 원의 투자와 2,200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
기회발전특구에 전주형 일자리 내용이
담기는 방식으로 이번에 특구가 지정이 돼서 굉장히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즉각적으로 투자하고 고용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됐습니다.]

효성첨단소재를 비롯해 10개 업체도
협약을 맺고 당초 계획했던
전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최송주, 효성첨단소재 공장장
전주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탄소 중소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전주시는
기회발전 특구의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탄소국가산단 입주 업종을 탄소 소재와
연계 효과가 높은 항공과 방산 등
12개 업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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