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이
들어섭니다.
장수군이 대기업과 손을 잡고,
청년농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임실읍 이도리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 아파트를
짓기로 했습니다.
35사단의 군무원과
임실지역 근로자들에게 우선 공급해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고충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길영/임실군 주택토지과장 :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임실군에 젊은 근로자들이 정착하여 인구 증가 및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장수군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청년농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 3월에 준공되는
임대형 수직농장 운영을 위해
장수군은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교육하고,
CJ제일제당은 운영 기술 전수와
농산물 유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스마트팜 농산물의 생산, 유통 체계 구축을 통해서 청년농과 귀농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김제시가 자활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사업장을 조성했습니다.
'지평선 들샘'은 세척과 포장,
급속 냉동시설을 갖추고
자활사업단이 생산한 농산품에 대한
전처리 작업을 맡게 됩니다.
[이석규/김제지역자활센터장 : 지역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 농산물의 매입, 가공, 판매를 통해서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무주군이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시, 교육 프로그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는 8월에 열리는 무주 반딧불 축제 때,
라바 특별기획전을 열고,
라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