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있는 선박 급유소와
대규모 기름 보관소 등 해양시설 12곳에서
40건이 넘는 위험 요인이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3백 킬로 리터가 넘는 기름 보관소와
에탄올 등 유해 액체물질 취급 시설을
점검한 결과, 저장탱크에 균열이 있거나
펌프실이 고장나는 등 44건의 문제가
확인돼 해당 시설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