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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압수수색...신영대 "근거 없는 음해"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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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신영대 의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신영대 의원의 군산 사무실에 이어
오늘은 국회 사무실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등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신 의원은 결백하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은 근거 없는
음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북부지검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군산상권활성화재단 사무실
앞을 오갑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6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 밖에도
국회 신영대 의원 사무실, 군산시 체육회,
군산시장애인체육회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검찰 관계자:
신영대 의원 관련된 부분으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고, 어느 부분으로 구체적인
압수인지는 조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검찰은 태양광 업자인 최 모 씨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의 전 대표인
서 모 씨에게 전달한
1억 원 가운데 3천여만 원이 재단과
체육회 등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이 자금의 성격과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군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
국장님 자리만 (압수수색)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다른 팀장님 자리랑, 주임님
자리도 계속하시고...]

검찰은 새만금 태양광
발전 사업 비리와 관련해 신 의원의
전 보좌관 정 모 씨도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CG) 오늘 압수수색에 대해서 신영대
의원은 성명을 내고
본인은 태양광 비리와 관련이 없으며
검찰의 수사는 야당을 겨냥한
정치박해라고 주장했습니다.(CG)

전 보좌관까지 구속하며 신 의원을
압박하고 있는 검찰의 칼끝이
신의원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한편,우원식 국회의장은
신 의원의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에 대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따라
강제수사는 자제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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