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이틀새 700명을
넘었습니다.
남원시 등에 따르면
오늘까지 집계된 식중독 의심 환자는
22개 학교에서 74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단축 수업이나 재량 휴업을 학교 측에
권고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환자들에게 채취한 검체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면서
학교 급식에 납품된 식자재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