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익산, 고창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들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닷새 넘게 이어졌던
고창과 정읍의 폭염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익산 함라에는 132,
군산 어청도 112, 완주에 8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부터 전북소방본부에는
도로 침수와 쓰러진 나무 제거 등
15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20에서 30mm,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까지는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에 고창, 임실, 순창, 정읍,
남원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9도가 되겠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