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11일)
김제에 사는 7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첫 번째 환자는 순창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제초작업 후 증상이
나타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고열과 구토,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