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특산품인 홍로 사과를
올해 처음 출하하며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남원시는 치매환자를
24시간 돌보는 스마트기기 설치 대상을
100가구 늘리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무주 농가들이
올해 첫 수확한 홍로 사과 65톤이
무주반딧불사과 브랜드로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됐습니다.
무주군은 병해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천4백톤의
홍로가 생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신상범 /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홍로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생산될
사과 품종은 물론 다른 품목들도 연이어
출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치매환자의 위험이 예측될 경우
112나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스마트기기 설치 대상을 100가구 더 늘립니다.
이 스마트기기는 인지훈련 기능도 있어
치매 악화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박은아 /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과장: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들은 물론
환자 가족들도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수군이 논개 생가지에서
제431주기 의암 주논개 추모제를 열고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난
의암 주논개는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을 함락시킨 일본군 왜장을 껴안고
진주 남강에 뛰어들어 순국했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에서 화산면을 잇는
국도 17호선 32km 구간에 무궁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완주군은 여름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궁화길을 가꾸어 무궁화 대표 도시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