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내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전주지검은
이상직 전 의원이 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당시 임종석 비서실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임종석 전 실장은 검찰이 먼지털이식
정치적 수사를 일삼고 있다며 비판했으며, 민주당 의원 27명은 검찰이 4년간 스토킹 수준의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김종호 비서관, 최수규 전 중기부차관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잇따라 조사했으며 최근에는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