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농민들이
오늘 익산시 춘포면에서 논을 갈아엎으며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250여 명은
3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논을 갈아엎고
햅쌀이 나오기 전 쌀값이 오르는 시기지만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며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쌀 80kg에
17만 7,74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만 원가량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