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이어 군산에서도
섬 주민들의 여객선과 도선 이용료가
다음 달부터 1천 원으로 인하됩니다.
군산시는 '1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에 따라
여객선이 오가는 어청도 등 8개 섬,
그리고 도선이 오가는 비안도 등 2개 섬
주민들의 운임을 1천 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섬 주민들은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이용료로 냈지만
전체 노선이 1천 원으로 일괄 인하되면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