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완주군이 전북자치도 등과 손잡고
수소차 폐연료전지를 활용하기 위한
시설 구축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해마다 5천 명의 신임 경찰관을 배출하는 제2 중앙경찰학교를 남원에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남원시는 운봉읍에 있는
166만㎡ 규모의 가축유전자원시험장 터를
학교 부지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경찰청은
후보지역에 대한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안효상/남원시 기관유치팀장:
영호남 교통의 중심지이자 자연과
교육환경을 갖춘 남원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제2 산업단지에
250억 원을 들여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를 짓습니다.
완주군은 이에 전북자치도,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등과 협약을 맺고
수소차 연료 전지를 재사용하기 위한
기준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유희태/완주군수:
수소산업메카 구축을 위해
기관들과 함께 국내 최초 원스톱
연료전지 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지만
서훈을 받지 못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176명을 발굴했습니다.
고창군은 국가보훈부의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101명에 대해선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재민/고창군 사회복지과장:
고창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찾고
의향 고창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30일과 31일,
당산문화유산 구역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부안 농악과 당산 인형극,
고려청자 만들기 등 30가지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