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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8/30)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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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8/30)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전북일보입니다.

대구와 경상북도의 행정 통합이 추진된 지 102일 만에 중단됐습니다.

청사 위치 선정과 기초지자체의 권한
문제가 불거지며 무산됐는데, 지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공의들이 대거 사퇴하면서 내년부터
도내 대학병원들의 전문의 수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전북대병원의 경우 134명의 전공의가
사직했고, 현재 남아있는 건 4명에
불과합니다.

정부 방침대로 내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도 10년 뒤인 2031년에나
전문의가 배출돼, 당장 내년부터는 열악한 지방 의료부터 붕괴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올해 예상되는 추석 차례상 비용은
30만 2,5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500원 하락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최고치를 경신했었으나,
가격이 하락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지난해보다 사과 가격이
저렴해진 영향이 컸고, 다른 농산물도
비교적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로 인해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증가폭이
하루 4천억 원대에서 5백억 원대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대출 가능액이 줄어들자
비교적 금리가 낮은 지역 은행들로
대출 수요가 과다하게 몰리는
풍선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뉴스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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