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고창 치유문화축제가 내일(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남원시는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생활인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고창 치유문화축제가
8일까지 고창읍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섯 가지 감각'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도시 주제 전시와
산림.해양 치유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토요일인 7일 저녁에는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 심덕섭 / 고창군수 :
고창의 산해진미를 맛보며 미각을 깨우는 체험을 비롯해 소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요가 치유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습니다. ]
남원시가
생활인구 4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유치에 나섰습니다.
남원시는 시 홈페이지에서
이른바 '누리시민'으로 등록하면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와 같은 공공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일부 음식점과
커피숍, 제과점에서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최경식 / 남원시장 :
생활인구를 늘림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무주군 반디 폐품 & 재활용 경진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경진 대회 참가자들은
폐품과 과학 키트로 친환경 에너지 작품을 만들어, 자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제61회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순창군 회문산 정상에서 채화됐습니다.
성화는 첫 주자인
김용식 순창군 노인회장에게 전달돼
11개 읍면을 거쳐 순창군청에 안치됐으며
내일 대회 개막에 맞춰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점화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