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완주군이
완주 봉동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건의문을
전북지방환경청에 전달했습니다.
임실 엔 치즈 낙농지구가
전북자치도의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익산시와 함께
전북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봉동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의 건립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두 시군은
사업 예정지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수소 특화단지나 국가식품클러스터와도
가까워, 지역 발전에도 나쁜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순창군이 가을 폭염 속에
빠르게 번지고 있는 벼멸구를 막기 위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순창군은 긴급 대응팀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광역 방제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영일 순창군수 :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예산을 동원해 벼멸구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농가의 소득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실 엔 치즈 낙농 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산업 선도 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임실군은 이에 따라
2029년까지 임실 엔 치즈 낙농 지구에
350억 원을 투입해, 유가공과 체험 관광을
집적화해, 미래 농생명산업의 핵심 기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김제시가 최근 이틀 동안 진행한
김제 문화유산 야행이 좋은 반응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문화유산 야행에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 24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