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자박람회가 역대급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장수군은 경기도 오산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에서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국제종자박람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김제시는 올해 참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통해 80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 정성주 / 김제시장 :
이번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종자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장수군이 경기도 오산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도농 교류를 추진합니다.
두 자치단체는
지역의 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장터 운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서
동반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 최훈식 / 장수군수 :
장수군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식품산업이
오산시의 인적자원과 첨단산업을 만나서
높은 시너지 효과로 두 지역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남원시가 춘향제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춘향제를 유네스코에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임시우 / 남원시 문화예술팀장: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춘향제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이
상수도 계량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선원격검침기를
보급합니다.
임실군은 취약가정 3천5백여 곳에
무선원격검침기를 설치해
요금 부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누수 예방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JTV뉴스 최유선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