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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즈' 개막...한복으로 수놓은 대회장(LTE)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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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내일과 모레까지 사흘동안
국내외 3천여 명의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과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개막식에 이어 환영 만찬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또 오늘 행사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현장에 나가 있는 강훈 기자를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강훈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환영 만찬 장소인 전북대학교 실내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대회 유치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오늘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VCR in)

개막식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관영 도지사 등 1,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진행됐습니다.

(#행렬 취소 시) 비가 많이 내리면서,
환영 만찬이 열리는 실내체육관까지
한복을 입고 행진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행렬 진행 시) 개막식이 끝난
다음에는 참가자들이 노상 놀이꾼들과 함께
환영 만찬이 열리는 실내체육관까지
긴 한복 행렬을 만들어 장관을 이뤘습니다.

만찬에는 14개 시군 특산물로 만들어진
비빔밥과 떡갈비 등을 선보여, 전북이
맛의 고장임을 한상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VCR out)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만찬은
1시간 30분가량 이어지며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기업유치지원실장과대회 첫 날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오늘 한복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개막식부터 두루마기를 입은
1천여 명이 공간을 꽉 채우고 있어서
장관이었는데, 한복을 입고 행사를
치르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sync
오택림 /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30초 안팎의 답" ]

대회장, 숙박시설 등 대회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서
전북자치도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어떤 건가요?

[sync
오택림 /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30초 안팎의 답" ]

그럼 마지막으로, 악조건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필사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시키려 노력을 많이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전북자치도와 도민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한번 짚어주시죠.

[sync
오택림 /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30초 안팎의 답"

네 지금까지 오택림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만찬을 끝으로 오늘 예정된 대회 행사는
마무리가 됐습니다.

한상들의 비즈니스 전쟁터이자 축제인
이번 대회는 모레인 오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환영 만찬이 열린
전북대 실내체육관에서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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