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의 예술 인재를 뽑기 위한
전북 학생 예능 리더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차세대 K-팝 스타들이
넘치는 끼와 열정을 뽐냈습니다.
최유선 기잡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춤을 연습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학생들.
좁은 대기실에서도 같은 동작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 갑니다.
[김서우 / 이리남성여자중학교:
12개 팀 중에서 제일 멋지고 힘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노래와 춤, 랩, 밴드까지
다양한 재능과 꿈을 까진
차세대 예능 리더들의
치열한 본선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에 선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입니다.
[강건우 / 전주서곡중: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고
나왔기 때문에 저희 모두 다 만족하고...]
쟁쟁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지자
친구와 가족들의 응원 열기도
더욱 뜨거워집니다.
[채수란 / 군산시 조촌동:
아니 우리 집안에 이런 애가 없는데
세상에. 너무나 기쁘고 뿌듯하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이번 대회는 5개 권역에서 열린
예선에 150여 개 팀이 참가해,
본선에 12개 팀이 올랐습니다.
[서거석 / 전북자치도교육감:
도전하는 용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꼭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전북 학생 예능 리더 선발대회.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 위에서 꿈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과 용기가 빛난 하루였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