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서면 하제마을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수령이 541년으로 추정되는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는
높이 20미터, 둘레 7.5미터로
주민들이 배를 매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생활사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원래 섬이었던 군산 하제마을은
간척 사업으로 육지가 됐고,
지난 2018년
미 공군의 군사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모두 이주해
지금은 팽나무만 옛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