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이어진 폭염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고창 단호박이
농업재해로 인정됐습니다.
정읍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잡니다.
고창군에서 단호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농림부와 군의 점검을 거쳐
재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고창 단호박은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진 폭염으로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9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단일 품목으로
농업재해가 인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심덕섭 / 고창군수:
이상기후와 싸우면서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땀흘리는 지역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심하며 영농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장명동에 위치한
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차량이 정지선을 지키지 않으면
전광판에 차량 이미지와 번호판이 표출돼
운전자가 정지선을 지키도록 유도합니다.
[최준양 / 정읍시 교통과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가 잦은 도로 구간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전북자치도 예산 2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김제시는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
전지훈련센터를 조성하고,
30여 년이 지나 노후된
테니스장 시설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최미화 / 김제시 체육진흥과장:
앞으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연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김제시 체육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난 산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특자도 난산업연합회가
함께 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춘란 500여 점 등 다양한 난을
선보이고 분갈이 체험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