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 대 1로 역전 승을 거둬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내내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다가
전반 막판 서울 이랜드의 브루노 실바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4분 만에
전북의 티아고가 동점골을 만들었고,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문선민의 역전 결승골로 합산 스코어
4 대 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올 시즌 내내 부진한 경기력으로
강등 위기까지 맞이했던 전북현대는
서둘러 팀을 안정시키고, K리그
최다 우승 팀에 걸맞은 경기력을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