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처음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1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해 온 완주군이
내년부터는 우석대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장류 1번지 순창군이
체험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먹음직스러운 김밥과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바쁜 일상에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아침상이 차려졌습니다.
학생들이 천 원만 내면
든든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완주군은 내년부터
지원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하사달/우석대학교 총학생회장 :
저렴한 비용으로 아침 한끼를 제공받을 수 있어 기쁘고요. 시식회에서 먹어 본 메뉴 모두 맛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발효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지난해
장 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방문객이 5천여 명에 이른다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도연 순창군 장류산업사업소장 :
장류의 본고장 순창군에서는 장류문화의
글로벌 확산과 장류식품의 세계적 식품화를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
경관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인
무장 관아와 읍성을 거점으로
고창 청보리밭 등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직접 지역에 머물면서
농사를 배울 수 있는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1개월 간
저렴한 비용으로 숙소를 제공받고,
영농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