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축제인
임실 산타축제가 모레(내일) 개막합니다.
남원시는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임실 산타축제가 치즈테마파크에서
오는 21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는 50미터 대형 눈썰매장이 운영되며,
트리 만들기와 빙어잡기 같은 체험활동도
운영됩니다.
[백완종 / 임실군 관광기획팀장 :
산타축제에 오셔서 한겨울에
멋진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면 좋겠습니다.]
남원지역에 전국 최초로 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가 추진됩니다.
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경로당 공모 사업에 선정돼
495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영미 / 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24시간 어르신 돌봄과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순창군이 지난 10월 중단됐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65세 이상이거나 50세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접종비가 무료이며,
50세 이상 일반 군민은 비용의 절반인
4만 원을 지원합니다.
진안군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진안군이 제출한 유치 신청서를 바탕으로
산자부에 건설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사업자 선정 최종 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