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주체는
자광이 아닌 롯데라는 주장이
또 제기됐습니다.
전주시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롯데건설이
자광의 대한방직 부지 매매계약과
매매대금 대출계약을 연대보증한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롯데건설 이사회가
대출약정 만기연장 건을 가결했다며,
자광이 롯데그룹의 위장계열사인지
롯데가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2년 전주시가 롯데쇼핑과
종합경기장 개발 협약을 할 때
전주시의회의 동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협약은 원천무효라며,
롯데는 이 사업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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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