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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새만금 신항만 부두 설계비 1개만 반영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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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새만금 신항만 부두 설계비 1개만 반영

2개 선석 규모로 추진됐던 새만금 신항만 부두시설이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1개 선석 규모로 축소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새만금 신항만 2개 선석의 설계비로 76억 원을 신청했지만 기재부가 1개 선석만 우선 개발하고 나머지 1개 선석은 물동량 수요를 살펴본 뒤 추가 개발하자며 45억 원만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1개 선석으로는 2025년 새만금 신항의 예측물동량 150만톤을 처리할 수 없고, 별도의 호안 공사비로 92억 원을 낭비하게 된다며 2개 선석의 설계비 전액을 반영해줄 것을 국회 등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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