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 뱀사골의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4월까지 축제가 열리는
현장마다 시티 투어버스를 운영합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해발 6백 미터가 넘는 지리산 뱀사골
산등성이입니다.
이곳의 고로쇠나무 9만여 그루에서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이뤄지는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일 때
가장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김신범/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타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에 비해서 맛이나 당도, 성분 이런 게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수군이 법무부가 주관한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우수 자치단체의 농가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2명 더 고용할 수 있고
농업인 입증 서류가 면제돼
비자 발급 소요 비용도 줄어듭니다.
[황현철/장수군 농산업정책과장 :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4월까지 시기별로
운곡습지와 선운산, 벚꽃 축제장,
청보리밭 축제장에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합니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11회 임실엔치즈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임실군은 올해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기간을 지난해보다 하루 늘리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JTV 뉴스 김민집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