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민생안정지원금 사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정원 정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민들이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유흥업과 사행성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남원시는 사용 장소가 제한적인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매출액이 30억 원이 넘는
사업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했습니다.
[ 박종만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용률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써 사용자 중심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부안군이 국립수목원과
정원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부안군의 자생 식물인
변산향유, 변산바람 꽃 등을 활용해
정원 소재를 개발하고,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권익현 / 부안군수 :
자생식물을 통한 지역 브랜드화 및
지방 정원 활성화 이후로 국가정원도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순창군이 체험 농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1인당 최대 4만5천 원의 체험비를
지원합니다.
순창군은 장류.딸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15개 농가를 방문한
관광객 300명에게 체험비를 지원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이 6개 읍면에 있는 마을에서
농번기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무주군은
3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법과
안전한 농기구 사용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