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주단지 3월 착공... 교도소 이전 속도 내나?

2025-03-03

공유하기

전주시가 전주교도소가 들어서는
작지 마을 주민들의 이주단지 조성 공사를 3월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10%가량 남은
교도소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지지부진했던 전주 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교도소가 옮겨오게 될
전주시 평화동의 작지 마을입니다.

전주시는 작지 마을 주민들의
새 보금자리가 될 이주단지 조성 공사를
3월에 시작해 내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20년에 이주단지 부지가
결정된 지 5년 만입니다.

(S/U) 전주시의 결정으로, 그동안
터덕거렸던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의 확보율은
89%,

전주시는 그동안 작지마을 일부 주민들이 이주단지 조성이 지연돼 협상에
소극적이었지만 3월에 공사에 들어가면
토지 보상 협상에 나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주민들이 토지 보상 협상에) 응할 겁니다.
저희가 그것 때문에 이주단지를 서두르고 있는 거니까요.

법무부가 지난해 시작한 신축 전주교도소의실시설계 용역이 오는 7월에 마무리되면
연말에는 공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지난 2015년에
부지를 확정하고도
주민들의 이주단지 조성이 늦어지면서
10년 가까이 터덕거렸습니다.

이주단지 착공이 교도소 신축 공사
착공으로 이어져 계획대로 2027년까지
교도소 이전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