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안지역의 의병 활동과
곤충 생태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가
다음 달까지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폐역인
남원 서도역을 둘러보는 외국인들.
전북대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70여 명이
광한루원과 김병종 미술관 등을 방문해
남원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나디라 / 전북대 어학당 1학년 :
너무 좋아요 여기. 예쁘고 전통적이고,
옛날스러운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부안 출신 의병과
부안에 서식하는 곤충 등 생태 자원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의병 활동상을 담은 전시는
부안역사박물관에서,
또 전자 현미경으로 본 곤충의 모습은
부안 복합 커뮤니티센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손민우 / 부안군 청소년시설팀 박사 :
부안군 상서면에서 울금바위까지 가는 동안
만난 곤충들과 부안의 의병들을 매칭한
작품으로 전시전을 갖게 됐습니다.]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윤신근 박사가, 목숨을 바쳐 주인을 살린
충견 오수개의 세계화를 위해
임실군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임실군은
오수지역에 의견 관광지를 중심으로
세계 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윤신근 / 한국동물보호 연구회 회장 :
임실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목적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일에 의미 있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주군이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진행합니다.
희망 농가는 퇴비 5백 그램가량을 채취해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부숙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