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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열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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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31주년을 맞아
혁명의 출발지인 고창에서 기념제가
열렸습니다.

순창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진화대를 구성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추구하며
일어났던 동학농민혁명.

발원지인 고창에서
유족회와 군민 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기포 기념제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농민군 진격로 걷기와
무장읍성 입성 재연 행사 등을 통해
당시 혁명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심덕섭 / 고창군수 :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또 앞으로
고창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운영 등
농민혁명 정신 계승에 앞장서겠습니다.]

순창군이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전문 진화대를 편성했습니다.

진화대 1백 명은 관련 교육을 마쳤으며
산불 발생 시 잔불 정리에 투입됩니다.

[황현철 / 순창군 산림보호팀장 :
대형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취약지역을 위주로 예방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전북형 공공임대주택인 반할주택 100세대가
오는 2029년 남원 향교동에 들어섭니다.

월 임차료는 시세의 절반 수준이며
자녀를 출산하면 전액 감면됩니다.

[홍성봉 / 남원시 건축과장 :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설계하고
주거와 삶의 질이 함께 높아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습니다.]

장수지역의 교육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원탁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다문화 교육 강화와
면 단위 학교 통합 수업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장수군은 이를 검토해 시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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