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십여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6명을 상대로
자녀나 본인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16억 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대 남성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초 이 사건의
피해자가 6명인 것으로 파악했지만,
보완 수사를 통해 10명의 피해자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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