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드라인 코앞...빨라지는 찬반 움직임

2025-07-18

공유하기

오늘 열린
새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또 다른 이유로 전북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행안부 장관이 취임해야
비로소 전주-완주 통합 일정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투표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아
자치단체와 찬반 단체들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재명 정부의
첫 행안부 수장으로 낙점된 것과 동시에,
전주-완주 통합의 열쇠를 갖고 있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통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행안부는
새 장관이 취임하는 즉시,
관련 내용을 보고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12.3 계엄 이후
장관 자리가 6개월 이상 비어 있었던 만큼
통합 사안이 곧바로 처리될 수 있을지,
무엇보다 주민투표를 권고할지
주목됩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지난달) :
저희 부서 업무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럴 수는 있는데 어쨌든 저희는 장관님
오시면 최대한 빨리 보고드리려고...]

이런 가운데 김관영 지사는 어제,
완주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이사를 마쳤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도지사가 직접 간담회나 길거리 대화로
소통의 물꼬를 터보겠다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다만, 내년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주민투표 시한은 대략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요 인사 간의 찬반 토론회도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반대 단체의 움직임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의식 / 완주군의장 (그제) :
김관영 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으로
촉발된 완주-전주 통합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 주 김관영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105개 상생방안을 제도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내용을 밝힐 계획.

완주군도 최근 논란이 된
토론회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하는 등, 찬반 양측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