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군산조선소를
미 해군 함정의 MRO 유지.보수.정비 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국의 해양 패권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구상을 관세 협상에 활용하기 위해
군산항에 미 해군 함정 MRO기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RO시장은 수십조 원 규모로 추정돼
군산조선소 활성화와 군산항의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육성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의당과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군산에 미 해군 기지까지 들어서면,
군산이 미국의 대중국 전쟁기지가 돼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