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치고 있는 경찰이, 지난 한 달 동안
2백79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피서지와 유흥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펼쳐
2백79명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159명을 면허취소 처분하고
120명을 면허정지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한 달간 전북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 보다
41%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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