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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진청 부서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해야"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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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일부 부서를 다시
수원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전북자치도의회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계획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면서
정부 역시 농생명 산업 수도 전북이라는
대통령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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