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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일부 부서 수원 이전 재검토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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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일부 부서 수원 이전 재검토

전북혁신도시에 자리한 농촌진흥청이,
논란을 빚은 일부 부서의 수원 이전 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연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일부 부서를 수원으로 옮기려 했지만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국립식량과학원 소속 푸드테크 소재과 등을
수원으로 옮기고,
수원에 있는 작물 병해충 담당 부서를
전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기능 조정 계획을 세웠지만,
전북자치도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취지와 배치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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