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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주장 명단 유출...경찰 수사_대체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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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천지 신도의 명단이라고 주장하는 문서가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오전 한 인터넷 카페에 신천지 신도의 명단이라고 주장하는 천 여명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담긴 문서가 올라와 진위 여부와 유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전달받은 신천지 신도 명단은 전담 공무원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전라북도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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