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폐렴환자가 오늘 추가로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병상이 부족해
지금까지 전북으로 이송된 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당초 11개였던
전북의 국가지정음압격리병상 가운데,
원광대병원의 음압병상은 꽉 찼고
전북대병원에 1실 3병상만 남아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8명의 입원 환자 가운데
증상이 호전된 환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시켜,
부족한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