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비응항 군부대부지에 리조트 등을
유치하는 개발사업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군산시는 최근 비응도 군부대 부지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들이 제출한
참가 의향서를 평가한 결과,
2곳 업체는 서류가 미비해 자격이 미달됐고 1곳은 열린 심의위원회의 평가에서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응도 군부대 부지 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에는 사우디 S&C사와
'47층 규모 호텔'을 건립하기로
협약까지 체결했지만 무산된 뒤로
지금까지 민간 투자업체를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