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술 취해 잠든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8월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술에 만취한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5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지만
결혼 생활 내내 피해자가 가정 폭력에
시달렸고, 피해자의 가족들도 선처를
요청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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