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이 최근 단행한
고위직 승진 인사를 두고 노조 측이
인사발령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급 이상 승진 인사 5명 가운데 4명이
인사 부서인 총무과에서 나왔다며,
특정 부서가 고위직 승진 인사를
독식한 '셀프 인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승진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비위가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발령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이번 심사는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셀프 인사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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