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 소외론 알고 있어...RE100 산단 등 지원"

2025-12-31

공유하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전북의 3중 소외론을 잘 알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전북에서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전북이 그동안
국가 정책에서 소외돼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이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전북이 '3중 소외'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호남특위의 노력으로 전북은 내년 사상 첫 10조 원의 예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지원과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전북을 AI·바이오·우주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혔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구축을 통해 전북을 AI, 바이오생명, 우주 융합 혁신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공정한 경선을 바탕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정 대표는
당 지도부와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당 지도부가 올해의 마지막 날
민주당 텃밭인 전북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약속한 지역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