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일으켜
이승철 경정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에서
교통사고 수습 현장을 덮쳐
11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SUV 운전자를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졸고 있던 운전자가
스마트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차량 운행 기록을 확인한 결과
사고 당시 제동 페달을 밟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