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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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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전북 지역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최근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와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이성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원팀이 돼서
이번 올해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함께 호남 출신인
이건태 후보는 전북을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호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전남 출신이지만 전북을 적극 대변을 해서 전북의 입장을 우리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은
초선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참모 그룹의
지지를 바탕으로 4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전북 출신 후보인
진성준 의원 역시 한병도 의원의
지지세를 인정할 만큼 선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소통과 단합입니다. 당내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의 삼위일체를 이뤄낼 경험 많은 원내대표가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전북 출신 후보들의 지도부 입성을 통해
전북 정치권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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