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의 이송시간이
평균 3분 28초 단축됐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됐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은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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