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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추위 이름값...이번주 내내 '강추위'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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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인 오늘,
전북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고
많은 눈까지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길 시민들이 목도리와 마스크로
온몸을 꽁꽁 감쌌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쓴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정미선.조원준/전주시 혁신동 :
오늘 너무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도내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나
가축 피해는 없지만
밤사이 임실에선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
내일과 모레는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오늘밤부터 서해안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주 후반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남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북부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안과 고창에는 시간당 3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긴 한파에
눈까지 예보돼 있는 만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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